LPG사업자 순회 간담회
LPG사업자 순회 간담회
  • 한국에너지신문
  • 승인 2004.09.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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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 전북지역본부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오원희)는 지난 28부터 9월 2까지 7차례에 걸쳐 지자체 회의실에서 도내 관내 16개 시·군 소재 LPG판매사업자를 대상으로 2004년 하반기 가스사고예방 및 가스시설 안전성 확보를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 2004년 LP가스 사고발생현황·예방대책·안전관리 실천문화 정착을 위해 계획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가스안전점검의 날 운영 및 부적합 가스사용세대의 조기시설 개선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모아 문제점이 발견된 부적합시설에 대해서는 개선에 최선을 다해 협조하겠다고 의견을 모았다.

한편 본부는 간담회를 통해 의견이 개진된 문제점에 대해 본사에 건의, 실질적인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으며 도내 사고예방을 위해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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