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유소협회는 지난 25일 서울팔래스호텔에서 제16차 대의원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최근 가장 현안시되고 있는 유사휘발유(세녹스)에 대한 대책마련과 더불어 올해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주유소협회는 가짜휘발유가 난무하는 현 시점에서 더욱더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품질이 보장된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회원사들에게 당부했다. 저작권자 © 한국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에너지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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