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연합과 창업스쿨 운영 협력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에너지공단 서울지역본부(본부장 김진수)은 5월 19일(화) 환경운동연합과 서울시“해피 선샤인 태양광 창업스쿨”의 운영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에너지공단 서울지역본부와 환경운동연합은 태양광 발전사업 창업을 지원하는 “해피 선샤인 태양광 창업스쿨”운영에 상호 협력하고, 태양광 창업스쿨 홍보, 태양광 발전에 대한 올바른 정보, 태양광 발전사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알기 쉽게 제작하여 온라인에 확산하는 홍보 활동을 적극 추진키로 하였다.
특히 올해는 SNS, 유튜브 등을 활용한 적극적인 온라인 홍보를 통해 보다 많은 참석을 유도할 예정이다.
“해피 선샤인 태양광 창업스쿨”은 서울시, 한화솔루션/큐셀부문, 환경운동연합과 공단이 공동으로 주관하여, 태양광 발전사업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태양광 발전사업에 대한 이론부터 발전사업 현장 견학 등 예비 발전사업자를 위한 필수 내용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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