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신문]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가 ‘2019년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주요계획’을 공고하고 1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참여기업 접수를 진행한다.
주택지원사업은 ▲태양광 ▲태양열 ▲지열 ▲소형풍력 ▲연료전지 분야이다. 건물지원사업은 ▲태양광 ▲태양열 ▲지열 ▲소형풍력 ▲연료전지 ▲집광채광 ▲소수력 ▲바이오(펠릿) ▲폐기물 ▲수열에너지 등이다.
공단은 1차에서 에너지원별 면허보유 여부를 확인한 후 2차 평가에서 ▲기술인력 보유 ▲시공실적 ▲A/S 전담기업 ▲사업 기간 준수율 ▲산업기여도 ▲하자보증 기간 ▲의무 사후관리수행 ▲보급사업 감점 이력 등 13개 항목을 평가해, 총 합산점수가 70점 이상인 기업을 선정하고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적격심사를 진행해 최종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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