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신문] 경남에너지(대표 강인구)는 지난 19일 창원 본사에서 창원공업고등학교 용접과 학생들을 초대해 ‘도시가스 및 에너지산업 현장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가한 학생 20여 명은 경남에너지의 중앙통제실을 방문해 선진화된 가스안전 관리시스템을 체험하고 기술교육센터에서 도시가스 및 에너지 산업에 대해 학습했다.

경남에너지는 지역 청소년들을 초대해 직업 및 진로 체험 학습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강인구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지역의 청소년들이 올바른 직업관을 정립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성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