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는 대통령 검증하는 자리가 아닙니다(김동철 위원, 이현재 위원이 안철수 대통령 후보가 포스코에서 부당지원을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하자)
▲동료의원들이 제 발언을 정치적으로 해석하고 발언권 없이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이현재 위원, 안철수 대통령 후보가 포스코에서 부당지원을 받았다는 것을 지경부 장관에게 확인하는 발언을 하며)
▲동료의원에 대한 질문에 야당의원들이 발언권도 신청하지 않는 것은 너무 과민대응하지 말고 최소한도로 동료의원에 대한 금도를 지켜야 해야한다.(이채익 의원, 이현재 의원을 편들며)
▲27초 남았으니 더 하세요(강창일 위원장, 이현재 위원이 안철수 대통령 후보 발언 후 남은 시간에 대기업의 전통시장 진출에 대해 얘기하려고 하자)
▲지금 국민들이 부글부글 끓고 있는거 아닙니까?(조경태 위원, 산단공 이사장에게 구미불산가스사고에 대해 자료요청을 했는데 몇 시간이 지났는데 아직 안 나온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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