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국제 그린에너지엑스포는 모름지기 국내를 넘어 아시아 최대·최고의 전시회로 자리잡았다. 그런 이유로 전시회를 취재하기 위한 경쟁도 뜨겁기 그지없다. 한 장면도 놓치지 않으려는 기자들의 취재경쟁은 몸을 아끼지 않는 모습을 연출한다. 중요한 장면을 사진에 담기 위해 기자들은 몸을 사리지 않는다. 저작권자 © 한국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덕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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