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A 4E 서울회의 개막
IEA 4E 서울회의 개막
  • 최호 기자
  • 승인 2009.11.0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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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의 첫날인 2일 'IEA 4E 대기전력 국제프로젝트 회의'에서 각국 대표가 토론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IEA 4E 집행위원회 회의’ 등 6개의 에너지라벨링 관련 국제회의가 에너지관리공단 주관으로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됐다.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이번 회의에는 미국, 영국, 프랑스, 호주, 캐나다 등 12개국에서 80여명이 참석하여 에너지효율 향상을 위한 정보를 교류하고 국제 프로젝트의 효과적 추진에 필요한 국가 간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IEA 4E는 국제에너지기구(IEA)가 기기․설비 에너지효율 및 라벨링 국제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10개국 정부로 집행위원회를 구성해 설립한 실행협약으로 현재 지식경제부와 에너지관리공단이 우리나라 대표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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