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자문위원회 운영 확정
홍보자문위원회 운영 확정
  • 한국에너지신문
  • 승인 2000.03.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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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민 가스안전 홍보사업 전개를 위한 홍보자문위원회 운영 계획이 확정됐다.
한국가스안전공사에 따르면 이번 홍보자문위원회는 각계 각층의 전문가, 유관기관, 관련업체 관계자 등으로 기존 8명에서 10명으로 구성키로 하고 연간 4회에서 2회에 걸쳐 자문위원회를 열기로 했다.
가스안전공사는 홍보사업에 대한 분석, 평가, 홍보매체별 효과에 대한 건의, 공보기능 강화를 위한 제언, 새로운 홍보 아이템 개발 등 활발한 활동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새로 구성된 홍보자문단은 김열 산자부 에너지안전과장, 이영순 서울산업대 안전공학과 교수, 황인태 매일경제논설위원, 김천주 대한주부클럽연합회 회장, 김연화 한국소비생활연구원 원장, 강성모 린나이코리아 대표, 배경운 서울도시가스(주) 사장, 조재수 SK-엔론 사장, 이상우 KBS한국방송공사 광고국장, 이희우 한국방송작가협회 이사장(방송작가) 등 모두 10명이다.
〈남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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