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아파트 등 578세대 대상
한진도시가스(대표 김대영)는 가스사고 예방과 자율점검 생활화를 유도하기 위해 4일 특별안전점검서비스 및 자율점검 시범캠페인을 실시했다. .
이번 캠페인은 노원구 월계동 유원아파트 외 3개소 등 재건축 예상지역으로 노후 보일러에 대한 개선이 어려운 총 578세대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한진도시가스는 노후 불량주택에 대한 자율점검 캠페인 및 무료 보수를 통한 시설개선을 통해 가스 사용자의 자율점검 생활화 및 안전사고 예방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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