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후 3~7년 내 기업이 대상
[한국에너지] 한국수자원공사가 올해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하기로 하고 8일 대전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창업 이후 3년을 경과하고 7년 이내의 도약기에 들어선 기업을 선발해 최대 3억 원 이내의 사업화 자금과 후속 투지연계, 해외진출 등을 지원하며 지원 기간은 선발 이후 10개월 이내이다.
모집기간은 3월 19일까지이며 지역에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K~스타트업 누리집 (www.k~startup.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자원ㄴ공사는 2019년부터 공기업 최초로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참여하여 98개 초기.창업기업과 164개 도약기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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