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학회 업무 총괄
손영기 GS파워 사장이 한국화학공학회 제46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손영기 사장은 1년간 수석부회장으로 활동한 후 2015년부터 회장으로서 학회 업무를 총괄 하게 된다.
지난 1962년에 설립된 한국화학공학회는 현재 화학공학자 및 교수 그리고 화학산업계 임직원등 약 6000여명의 회원과 전국 9개 지부 13개 부문위원회로 구성된 메머드급 학회로 성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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