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데나-SMA ‘solor-roof’프로젝트
한국 독일문화원에 태양지붕이 설치된다.이번 독일문화원 태양지붕 설치는 독일 에너지 에이전시 유한회사(Dena)와 독일 태양열회사(SCHEUTEN SOLAR, SMA)가 공동으로 추진하는‘태양지붕 설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해외에 있는 독일 학교나 기관에 태양지붕을 설치하여 혁신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강화하고, 독일 태양열회사의 해외시장 개척 지원에 목적이 있다.
올해 10개국에 설치할 예정이며 그중에 한곳이 한국 독일문화원이다.
설치시 독일태양열회사에서 2명이 파견되어 한국인과 같이 진행되며, 자금은 53% 민간부문과 47%의 독일 연방 경제노동부의 공적자금으로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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