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에너지관리공단에서 이성호 신재생에너지센터 소장, 구정회 신재생에너지협회 부회장, 8개 지정업체 대표 등이 참석해 ‘태양열 설비 A/S 지정업체 협약 체결식’이 열렸다. 이성호 소장은 “태양열의 새 이미지에 좋은 기회이니 책임감과 자부심을 갖고 A/S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한국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수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