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신문] 한국지역난방공사가 대구와 청주에 들어서는 LNG 열병합발전소를 친환경에너지 발전소를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는 '친환경, 고효율, 저탄소 에너지'인 집단에너지 보급 확대 및 정부의 미세먼지 배출저감 정책이행을 위해 대구·청주 지사에 친환경에너지인 LNG 열병합발전설비 개체사업을 차질없이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한난은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유류연료 사업장인 대구·청주에 LNG 열병합발전설비 전환을 주요 골자로 하는 친환경 에너지 개선사업을 2024년 12월 준공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