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신문] 한국수력원자력 노동조합은 지난 15일 비상대책위원회 회의결과에 따라 17일부터 경주 한수원 본사에서 이사진 퇴진운동을 시작했다. 한수원 노조 관계자는 "17일을 시작으로 전국단위 사업소에 현수막을 붙이고 이사진 퇴진운동을 강력하게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국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솔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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