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에너지ICT솔루션 해외 진출 도모
한전KDN, 에너지ICT솔루션 해외 진출 도모
  • 안솔지 기자
  • 승인 2017.06.1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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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RED 2017 참가…신기술 공개 및 해외 네트워크 구축 나서
▲ CIRED 2017에 참가한 한전KDN의 전시부스 모습.

[한국에너지신문] 한전KDN(사장 임수경)은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지난 12일 영국 글래스고에서 개최된 '국제배전컨퍼런스&전시회 CIRED 2017'에 참가했다.

한전KDN은 이번 행사에 마이그로그리드 에너지종합관리시스템(MG-EMS), 웹 지리정보시스템(GIS) 기반 전력관리 서비스 플랫폼인 K-GIS, 분산형 전원 전압 감시제어시스템, 스마트그리드 기기 보안 인증 시스템 등 총 4개의 최신형 에너지ICT 솔루션을 선보인다.

한전KDN은 배전, 신재생분야에 특화된 이번 전시회를 해외바이어 발굴과 판로 개척 등 해외사업 진출의 교두보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또, 이번 전시회에서 에너지ICT 솔루션 마케팅과 별도로 전시회에 참가하는 전세계 관련업계 종사자들과 해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해외 선진기업 기술 트렌드를 함께 파악하는 등 적극적인 벤치마킹에도 나선다.

한전KDN 관계자는 "CIRED 2017 전시회는 전세계적 규모의 전시회인 만큼 본사의 기술력을 널리 알리고, 우리나라 배전·신재생 분야의 해외 시장 개척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IRED 2017은 배전분야의 최신 기술과 정보교류를 위한 배전, 신재생, 보안 분야에 특화된 전문전시회로 유럽에서 격년으로 개최된다. 이달 15일까지 진행되는 올해 전시회에는 33개국 134개 업체가 참가하며, 전 세계 1500명의 배전 관련업계 종사자와 수천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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