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왼쪽부터 한국지하수토양환경학회 함세영 회장, 대한지질학회 정대교 회장, 이종인 이사장, 한국터널지하공간학회 김상환 회장, 대한지질공학회 정교철 회장.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한국에너지]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지난 18일 환경관리센터에서 대한지질학회, 대한지질공학회, 한국터널지하공간학회, 한국지하수토양환경학회와 부지특성 공동연구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부지특성 자료 및 정보교류, 공동연구, 기술지원 등을 추진하게 된다. 저작권자 © 한국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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