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수력, 다양한 수차와 발전기, 발전 시스템 출품
대양수력, 다양한 수차와 발전기, 발전 시스템 출품
  • 김정희 기자
  • 승인 2015.03.31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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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 김정희 기자] 대양수력은 1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하는 ‘2015 국제 그린에너지 엑스포’에서 일반하천은 물론, 다목적댐의용수로, 양수발전소의 하부댐 등 다양한 입지 조건에 적합한 수차와 발전기, 발전 시스템 등을 전시한다.

대양수력은 비상용 발전기 생산업체로 출발해 현재 국내 소수력 발전소 70% 이상의 발전설비를 설계, 제작, 시공하고 유지·보수해온 기업이다. 최대의 전기생산량과 최적의 효율을 달성할 수 있는 기초설계에서부터 제작, 설치,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우수한 기술력을 가졌으며 신규 프로젝트로 섬진강 수력 발전소 중수력 수차 개발과 신보령·삼척 화력 해양소수력 발전소 건설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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