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직 장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겨울을”
윤상직 장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겨울을”
  • 남수정 기자
  • 승인 2015.01.19 12: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에너지]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지난 14일 새해를 맞아 저소득층 밀집지역인 노원구 상계3·4동 양지마을을 방문해 저소득층의 에너지 사용 실태를 살폈다.

윤 장관은 염명천 에너지재단 사무총장과 산업부, 한국에너지재단의 관계자와 함께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을 위해 열화상카메라를 이용한 에너지효율 개선 가구를 진단하고, 등유(난방유)를 비롯해 쌀, 라면, 담요 등 겨울을 나는데 필요한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