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엔서해에너지, 사회복지시설 환경개선 앞장
미래엔서해에너지, 사회복지시설 환경개선 앞장
  • 서민규 기자
  • 승인 2014.05.29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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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마을 찾아 사랑의 봉사활동

 

충남 5개시∙군(당진,서산,홍성,예산,태안)에 깨끗하고 편리한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는미래엔서해에너지(대표 김영진) 한마음 봉사단은 지난달 20일 두리마을을 방문해 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한마음 봉사단은 충남 당진시 정미면에 위치한 지적장애인거주시설인 두리마을을 찾아 나무난간 오일 도포작업 및 쓰레기 분리수거 등 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비록 작은 나눔이지만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미래엔서해에너지는 매월 정기적인 한마음봉사단 봉사활동 외에도 연탄나눔행사, 교육지원사업, 사랑의 이웃돕기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지역민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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