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어린이 300명에게 빵 전달
대성에너지(주)(대표이사 강석기)는 21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서부봉사관에서 임직원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취약계층 어린이 300여명에게 사랑을 전하는‘사랑의 빵나눔’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서 대성에너지 임직원들은 준비된 밀가루 반죽으로 모카빵과 마들렌, 상투과자를 직접 정성스럽게 만들어 따뜻하게 구워낸 후 포장작업까지 마무리하고, 사랑을 가득 담아 취약계층 어린이 300여명에게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와 사회공헌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는 대성에너지는 지난 4월부터 매월 무료급식봉사와 사랑의 빵나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매년 업그레이드 된 사회공헌시스템으로 취약계층에 대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기업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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