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딱한 교육은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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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승훈 기자
  • 승인 2014.03.27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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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공연-강의 결합해 효과 ‘up’

한국동서발전이 직원 윤리교육에 콘서트 방식을 도입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다.

동서발전은 27일 당진화력본부 대강당에서 청렴의식 확산과 선도적 윤리경영을 위한 ‘동서발전 청렴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청렴콘서트는 기존의 단순 강의형 교육방식을 탈피해 공연과 강의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로 진행됐다.

윤리행동강령 위반사례를 연극으로 표현한 ‘윤리역할극’, 매월 전 직원에게 전달되는 CEO 윤리메시지를 토대로 구성한 ‘청렴토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에서 공감을 이끌어냈다.

장주옥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이날 행사에 참석 󰡒윤리경영과 정도경영을 실천해 공기업 최고 수준의 경영 투명성과 청렴도를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회사 관계자는 “오는 4월 2일로 회사창립 13주년을 맞이해 이번 청렴콘서트를 시작으로 전국 사업소에서 창립기념식과 함께 ‘청렴콘서트’를 열어 청렴의식과 윤리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동서발전은 지난 1월에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13년 반부패 경쟁력 평가’에서 29개 공공기관 중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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