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New 동반성장 3.0 시대 선포
중부발전, New 동반성장 3.0 시대 선포
  • 신승훈 기자
  • 승인 2014.02.03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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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주의 문화·협업 시너지·지속가능한 방식 등 3대 기본 철학

▲ 최평락 중부발전 사장(좌측 1번째)이 협력업체인 지오네트 현장에서 권영민 지오네트 사장(좌측 2번째)으로부터 제어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한국중부발전은 3일 본사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된 경영정책 조정회의에서 2014년도 New 동반성장 3.0 정책을 선포했다.

New 동반성장 3.0 정책은 동반성장과 사회공헌 그리고 공유가치창출이 융합된 개념으로서 합리주의, 협업, 지속가능한 방식을 기본철학으로 삼고 있다.

‘합리주의’는 목적주의 동반성장 문화에서 벗어나 ‘혁신의지 지원, 윤리적 이익, 기업가 정신’을 바탕으로 하는 합리주의적 동반성장 문화를 추진하기 위함이다.

 ‘협업’은 정부, 공공기관, 발전사간 협의체를 구성하거나 협업을 통해 동반성장 지원효과를 배가시키기 위한 과정이다.

 지속가능한 방식은 ‘지속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성과물, 기업의 성과공유, 사회적 약자까지의 지원확대’ 등 성과를 사회와 함께 공유하여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New 동반성장 3.0 정책은 ▲정부정책, ▲사회적요구, ▲중소기업 니즈, ▲중부발전 경영전략 등을 반영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정부정책은 산업혁신운동 3.0, 경제정책 방향, 공공기관 합리화 및 정상화 방안으로 구성됐다.

사회적 요구에도 부응한다. 갑을문화 타파와 경제체질 개선 및 내수경제 활성화 방안, 중소기업의 혁신의지 및 기업가정신 제고가 담겼다.

 

▲ 최평락 중부발전 사장(좌측 1번째)이 협력업체인 지오네트 현장에서 권영민 지오네트 사장(좌측 2번째)으로부터 제어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중부발전은 경제민주화의 기반마련과 국가경제 체질개선, 내수활성화에 앞장서 국민소득 3만달러 시대를 견인하기 위한 동반성장 전략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로 3대 추진전략과 70개 실천과제를 제시했다.

3대 추진전략은 ▲동반성장 문화확산, ▲건강한 기업생태계 조성, ▲중소기업 경쟁력 제고가 골자다.

정․산․학․연 협업을 통해 합리주의적인 동반성장 문화를 확산하고 개별사업영역 보호 및 사업 참여기회 확대, 공정거래질서 확립, 불공정 거래 개선 등 건강한 기업생태계를 조성한다.
또한 창업․혁신지원, 기술개발 및 사업화, 해외진출, 창조인력․금융지원 등으로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여 창조형 강소기업을 육성한다.

이와 관련하여 한국중부발전은 특화된 제도개선과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동반성장 문화확산을 위한 발전사 동반성장협의체를 구성하고, 다 소중한 사회 플랫폼과 중소기업 성과공유금 매칭그랜트를 추진 및 시행한다.

 건강한 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CEO One Point 가시제거 제도와 New 동반성장 1+2 제도를 도입하고 적격업체 관리 투명성을 위해 협업을 강화한다.

 창업․혁신 지원을 위해 코미포 스타일 산업혁신운동 3.0, 코미포 벤처기업 창업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위해서는 연구개발 협력펀드 조성를 조성하고, 온실가스저감기술 등 신기술 개발을 촉진한다. 또 산업재산권 취득도 지원한다.

중소기업 세계화를 위해 해동진 무역촉진단 파견하고 One-Stop 글로벌 테스트베드를 강화한다. 인도네시아 중소기업 해외전문무역상사를 통한 수출확대도 꾀한다.

마지막으로 창조․인력· 금융지원을 위해 중소기업 취업박람회를 지원하고 동반성장투자재원과 인력개발원 개방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최평락 중부발전 사장은 “인도네시아 등 해외사업지역의 동반진출 지원 확대와 서울복합 등 건설공사시 협력기업의 참여기회를 늘려 다함께 소중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부발전의 동반성장 노력은 일방적 지원인 '동반성장 1.0'에서 출발해 성과공유를 포함한 '동반성장 2.0'을 거쳐, 지난해 1월 이후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까지를 반영한 '동반성장 3.0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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