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원자력본부 “훈훈한 설날 되세요”
고리원자력본부 “훈훈한 설날 되세요”
  • 신승훈 기자
  • 승인 2014.01.27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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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장보기, 지역아동센터·복지시설 등에 나눔활동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민족고유의 명절 설날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과 이웃사랑을 동시에 실천하는 다양한 행사를 가졌다.

고리원자력본부는 27일 오전 발전소 인근 월내시장에서 노사가 함께 쌀과 야채, 밑반찬 식재료 등을 직접 구입했다. 이날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식재료 등은 고리원자력본부 직원들이 모은 봉사활동 기부금인 러브펀드를 활용했으며, 특히 구입물품은 발전소 인근 무료급식소와 밑반찬 조리 봉사단체에 전달해 무의탁노인, 한부모 가정,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에게 보낼 예정이다.

지난 22일에는 지역농산물인 쌀 500포를 경로당에 전달하는 ‘경로당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지원된 쌀은 대한노인회 기장군지회를 통해 기장군 관내 250개소에 전달된다. 이밖에 지역 47개 복지시설에 쌀 2000여 포와 발전소 주변지역 소외계층 400여 세대에 라면과 생필품세트를 지원했다.

또 고리원자력본부와 자매결연을 맺은 75개 자매마을에도 설날을 앞두고 생필품과 쌀 등을 전달해 발전소 인근 주민들이 훈훈한 설날을 맞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고리원자력본부와 상주협력회사 직원들이 설 선물용 쌀과 미역‧배 등 지역농수산물 2800여 만원어치를 구입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우중본 본부장은 “설날을 맞아 많은 분들께 고리원자력본부의 따뜻한 정성과 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다”며 “특히 올해부터는 지역주민들께 한 발짝 더 다가간다는 자세로 스킨십소통을 강화해 ‘지역과 더불어 행복한 새로운 고리본부’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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