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 주역들 ‘한자리에’
신재생에너지 주역들 ‘한자리에’
  • 한국에너지
  • 승인 2009.02.09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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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신재생에너지협 주최로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2009 신재생에너지 신년인사회’에는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을 비롯한 정장선 국회 지식경제위원장, 김쌍수 한전 사장, 이태용 에관공 이사장과 정지택 신재생에너지협회장, 백우택 동양제철화학 회장, 이정수 유니슨 회장, 김기동 두산건설 사장, 효성중공업, 현대중공업 및 5개 발전사 사장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윤호 장관은 이날 인사말에서 “신재생에너지는 열정과 생동감이 넘치는 유일한 분야”로 “준비하는 사람에게 기회를 줄 수 있도록 기술개발과 인력양성을 통해 미래 황금시장 선점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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