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임직원은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인천신생전문요양원 등 5개의 복지시설을 방문해 무료배식, 목욕, 청소 등의 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가졌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공사 직원은 “그늘지고 소외된 복지시설에 봉사의 손길이 지속 돼 사랑이 가득한 사회분위기가 조성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공사 임직원은 매월 소년소녀가장 및 독거노인 후원과 복지시설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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