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관리공단 경인지역본부, 광산촌 농산물 구입으로 ‘주민과 함께’
광해관리공단 경인지역본부, 광산촌 농산물 구입으로 ‘주민과 함께’
  • 한국에너지
  • 승인 2008.09.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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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관리공단 경인지역본부는 지난 11일 경기도 광산촌에서 생산된 고추와 꿀을 구매했다. 추석을 맞이해 광산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마음으로 지역주민이 직접 생산한 고추와 꿀을 구매해 지역주민에게 한 걸음 다가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경인지역본부는 지역주민과 꾸준한 교류를 해왔으며 지난 봄 광산지역 농산물 판매에도 적극 동참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농산물은 경기도의 대표적인 광산촌인 포천시와 양평군 주민이 생산한 것으로 경인지역본부장과 직원들은 추석선물로 활용해 농산물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여러 사람에게 알렸다.
이웅주 경인지역본부장은 지역주민이 원하는 광해방지사업이 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과 소통의 시간을 더 많이 가지며 지역 농산물을 적극 사용해 도시민들에게 광산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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