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이창수)는 지난 4일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부안군 격포 해수욕장 일대에서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휴대용 가스렌지 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행사에는 전라북도, 부안군, 국립공원관리공단, 경찰서, 소방서 등 각 유관기관이 대규모로 참여했다. 캠페인에서는 피서지 안전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각각 준비해온 홍보물품과 전단지를 배포하며 피서지에서의 안전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한국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에너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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