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체험은 동광원 어린이 45명과 언론매체 등 총 60명이 참가하는데 (주)고려시리카 채광 현장과 생산과정 및 광해방지사업지를 견학한다.
이어 청평양수발전소 및 남이섬 생태환경조성지를 견학할 예정이다. 이번 현장체험으로 광물자원의 소중함과 환경의 중요성을 고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인지역본부는 지난 1월 17일 자매결연을 맺은 사회복지법인 동광원 어린이에게 방학기간에 연 2회 광산투어 현장체험을 약속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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