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그린에너지엑스포 화보집>
내년 그린에너지엑스포 350부스 벌써 예약
<2008 그린에너지엑스포 화보집>
내년 그린에너지엑스포 350부스 벌써 예약
  • 한국에너지
  • 승인 2008.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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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1~23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08 대한민국 그린에너지엑스포’가 성황을 기록하면서 아시아 최고 전시회로 성장 가능성을 예고했다. 올해 5회째로 열린 그린에너지엑스포에는 413명의 바이어를 비롯해 에너지, 건축 등 기술 및 전문가그룹에서만 2만5218명이 참관했다. 전시회에는 듀폰, 지멘스, 샤프, 큐셀, 썬파워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원천기술을 보유한 세계적인 다국적 기업과 국내 신재생에너지 선두업체인 현대중공업, 미리넷솔라, KPE, 한국철강 등 15개국 190개 업체가 참가해 기업체 참가에서도 우수함을 자랑했다.삼성, LG, 포스코 등 기업들은 단체 참관을 했고 제주도 등 10여개 지자체들이 공무원을 파견, 벤치마킹을 했다. 전시제품은 태양광발전 분야가 70%를 차지했고 수소연료전지, 풍력, 지열, 바이오 등 다양한 에너지원별로 세계 최첨단의 기술과 제품이 출품됐다.올해 성황리에 개최된 ‘2008 그린에너지 엑스포’의 이모저모를 소개 한다.
▲ 제5회 대한민국그린에너지 개막축포 / 신재생 에너지 전문전시회인 "대한민국 그린에너지엑스포"가 21일 대구엑스코에서 3일간의 일정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 행사에는 작년 2배 규모인 17개국 192개사가 참여해 470개 부스를 운영했다. 박봉규 대구광역시 정무부시장, 이상철 미리넷솔라 회장, 본지 이명용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엑스포 개막을 알리고 있다.
▲ 그린에너지엑스포 개막식후 박봉규 대구광역시 정무부시장, Hon. Duminda Dissanyaka 스리랑카석유자원부 장관, Gotelind Alber 독일연방정부 고문, 김영훈 세계에너지위원회 부의장,장순호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이성호 에너지관리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소장, 구정회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부회장, 김권태 현대중공업 전무, 이상철 미리넷솔라 대표, 박 건 세미머티리얼즈 대표, Roger Ye 썬텍파워 부사장, Volkmann Riechmann 독일 NRW주 에너지국장 등이 현장 라인투어를 하고 있다.
▲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막된 "2008 대한민국 그린에너지엑스포" 에는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등 국내 정책 관계자들의 관심과 발길이 이어졌다.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오른쪽)이 전시참가 업체 관계자로 태양광전지의 생산 공정에 관한 설명을 주의깊게 들으며 전시품을 지켜보고 있다.
▲ 그린에너지엑스포 세계적 에너지 성장 가능성 찬사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이 본지 남부섭 발행인과 그린에너지엑스포 투어 중 잠시시간을 내어 간담회를 하고 있다. 이장관은 이날 그린에너지엑스포의 성공적개최에 깜짝놀랐다며 세계적인 전시회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이 본지 이명용 사장과 전시회 현장투어를 하고 있는 모습
▲ 그린에너지엑스포 세계적 전시회로 키울터 /개막 둘째날 그린에너지엑스포 전시장을 찾은 김범일 대구시장(가운데)이 일본 토요탄소사가 전시한 잉곳생산장비의 하나인 그라파이트를 주의깊에 살펴보고 있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이날 신재생에너지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면서 그린에너지엑스포를 세계적인 전시회로 키우겠다고 약속했다.
▲ 올해 5회째로 개최된 대한민국 그린에너지엑스포에는 2만5000여 명의 전문관람객 방문 기록을 세워 아시아 최대 전시회 탄생 가능성을 예고했다. 그린에너지엑스포 참관을 위한 등록행렬이 길게 늘어서 있다.
▲ 제5회 그린에너지엑스포 개막 첫날 오후 환영만찬에서 진행된 개막 기념쇼
▲ 지구환경 퍼포먼스 '앗 깜짝이야' / 대구 EXCO에서 지난21~23일까지 열린 제5회'2008 대한민국 그린에너지 엑스포'에서 사람의 몸에 지구환경 퍼포먼스를 보이고있다.
▲ 꿈의 자동차 '수소연료전지자동차'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 그린에너지 엑스포에서는 물만 배출하고 이산화탄소나 대기오염의 원인인 미세먼지 등을 전혀 배출하지 않는 '꿈의 자동차'로 일컫는 수소연료전지자동차가 전시됐다.
▲ 고유가 시대 해결책 태양광-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한 시민들이 솔텍이 전시한 추적식 태양광발전시스템을 살펴보고 있다.
▲ 제5회 그린에너지엑스포에서는 신재생에너지정책 설명회, 태양전지 기술워크숍, 건물 유형별 BIPV 표준설계 관련 국제 세미나, 태양광 서플라이체인 연합세미나 등 국내외신재생에너지 기술 및 시장 동향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하는 학술행사도 동시에 진행됐다.
▲ 참가업체 이모저모 / 히타치
▲ 참가업체 이모저모 / 현대중공업
▲ 참가업체 이모저모 / 지멘스
▲ 참가업체 이모저모 / 에코아이
▲ 참가업체 이모저모 / 에너지아
▲ 참가업체 이모저모 / 에너지기술연구원
▲ 참가업체 이모저모 / 샤프
▲ 참가업체 이모저모 / 듀폰
▲ 참가업체 이모저모 / 대구도시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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