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북한자원개발 실속 없다
“정부의 북한 천연자원개발, 중국이 먹다 흘린 부스러기 집어 담는 꼴”
원희룡 의원이 북한 자원개발 경쟁에서 중국에서 밀려난 상황을 환기시키면서
“명분도 실리도 없는 해외사업, 선택과 집중 필요”
이성권 의원이 매년 적자 보는 해외사업 실태를 지적하면서
“사양길 국내 광업, 폐광만이 능사 아니다”
권선택 의원이 광물자원 해외의존도 92% 육박하는 현실 개선을 촉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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