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정보네트웍,Y2K 인증심사기관 선정
한전정보네트웍,Y2K 인증심사기관 선정
  • 한국에너지신문
  • 승인 1999.04.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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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정보네트웍(사장 서사현)은 최근 한국Y2K인증센터가 선정하는 Y2K 종합인증심사기관으로 선정돼 앞으로 본격적인 Y2K 컨설팅과 Y2K 인증심사 등 Y2K 문제해결에 관한 전분야에 걸쳐 사업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선정된 회사들은 한전정보네트웍, 삼성SDS, 현대정보기술, 대우정보통신, LG EDS, 포스데이터 등 8개 업체로서 인증심사지정기관으로 등록되기 위해서는 IT 분야심사원 10명과 NON-IT 분야심사원 3명 이상을 확보해야 하는데 한전정보네트웍은 IT 분야 21명, NON-IT 분야 8명 등 총 29명의 인증심사원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한전정보네트웍은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실시하는 중소기업 Y2K 문제해결 컨설팅 전문업체로도 등록이 돼있어 앞으로 Y2K 문제에 관련 종합전문업체로서 큰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한국Y2K인증센터는 국내 Y2K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국내 기업들의 Y2K 문제해결에 대한 적정성을 평가하고 그 해결인증을 부여하는 기관으로서 국내 기업들의 Y2K문제 해결을 위한 효율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인증심사를 실질적으로 수행할 전문기관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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