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방지전문기관으로 출범한 광해방지사업단이 정체성 확립 및 브랜드 가치 제고를
본격화했다. 지난해 12월 27일 광해방지사업단(이사장 최종수)은 우이동 그린파크호텔서 CI 및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향후 광해방지전문기관으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본격적으로 창출해 나갈 것임을 확고히 다짐하는 자리로, 산업자원부, 사업단 임직원, 언론사 등 관계자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 공모전을 통해 채택된 CI, 캐릭터 및 슬로건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