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주요 산유국인 쿠웨이트, 오만, UAE 등 6개국 석유관련 정부인사와 국영 석유회사 CEO 등 9명은 지난달 25일 경남 거제시에 있는 대우조선해양을 방문, 유조선과 LNG운반선 등 다양한 선박이 건조되는 현장을 직접 지켜봤다. 저작권자 © 한국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에너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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