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한국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1은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타이틀 스폰서를 맡은 지난달 26일 보스니아 전이
열린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E1 사기충전 페스티벌’의 경품 중 독일 응원 패키지에 뽑힌 21명에게 한국전 3경기 티켓과 왕복 항공권을 경품으로
제공했다. 이들은 오는 10일 출국 예정이다.<사진은 독일응원 패키지에 뽑힌 21명 중 이윤상(왼쪽)·유승우(오른쪽)씨가 구자용 E1
대표이사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