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원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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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보현 기자
  • 승인 2006.03.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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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문화재단은 지난 14일 서울 금천구 소재 재단사옥에서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옥마련 1주년 기념식과 문화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 2부에서는 가수 김창완씨의 문화공연이 이뤄져 주민들이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박금옥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사옥 1,2층에 마련될 에너지 체험관이 청소년 에너지교육 프로그램에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올해도 신뢰와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창의를 핵심과제로 국민과 지역민에게 한걸음 다가가는 재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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