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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에너지·자원 개발을 뒷받침하기 위해 자원개발기업, 에너지 공기업, 해외진출
지원기관 등 14개 민관기관으로 구성된 ‘에너지산업 해외진출협의회’가 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사진 가운데)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2일 공식
출범했다. 협의회는 황두열 석유공사 사장을 초대회장으로 선임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