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도가 세계 풍력 업계의 제조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미국의 제너럴 일렉트릭(GE) 윈드와 독일의 에너콘, 덴마크의 베스타스와 NEG 미콘 등 풍력 메이저들이 발전에 필요한 핵심부품 생산을 위해 인도에서 제조설비를 확장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수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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