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3차 원자력계 월례조찬강연회 개최
제123차 원자력계 월례조찬강연회 개최
  • 한국에너지신문
  • 승인 2003.12.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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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에너지 정책과 원자력 현황 및 전망
프랑스의 에너지 정책과 원자력 현황 및 전망
제123차 원자력계 월례조찬강연회 개최

한국원자력산업회의(KAIF), 한국원자력학회(KNS) 및 미국원자력학회(ANS)-한국지부는 오는 12월 9일 오전 7시 20분부터 1시간 반 동안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국화룸에서 ‘제123차 원자력계 월례조찬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에는 프랑스와 데스쿠엣 주한 프랑스 대사의 ‘프랑스의 에너지 정책과 원자력 현황 및 전망’이라는 주제의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프랑스는 원자력에 의한 전력생산 비중이 76%에 달해 원자력에 대한 의존이 가장 높은 나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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