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도시가스(주)(대표 노승주)는 2일 회사강당에서 본사임직원을 비롯한 각 지역관리소 소장 그리고 자회사인 ENG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2년 시무식을 거행했다. 이 자리에서 노승주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에는 어떤 해 보다도 우리의 역량과 저력이 결집되어 지난 23년 우리의 가스산업 역사중에서 가장 빛을 발할 수 있는 한 해가 될 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한국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에너지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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