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LPLi(액상직접분사방식)화물차 개발사업이 LPG업계 공동과제로 채택됨에 따라 LPG자동차보급협의회, LP가스공업협회, 고려대학교 등 사업 추진 관계자들이 ‘저공해자동차 보급확대’라는 목표를 내걸고 한자리에 모여 손을 잡았다. 이날 관계자들은 점차 강화되는 LEV(저공해차량)규제에 맞춰나가기 위해서는 소형 LPLi 엔진개발·보급이 시급한 실정이라고 입을 모았다. 저작권자 © 한국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에너지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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