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프로젝트 수행능력 유지
현대건설이 지난달 19일부터 21일까지 ‘KEPIC(전력산업 기술기준)’인증에 대한 갱신심사를 받은 결과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이번 심사는 인증기관인 KEA(대한전기협회)와 공인검사기관인 KIMM(한국기계연구원)의 심사원들이 맡았으며, 현대건설은 발전 프로젝트 수행 매뉴얼 및 절차서의 구비현황과 그 내용의 규격 부합성, 인적자원에 대한 교육훈련 현황 등 전반적인 발전프로젝트 수행능력에 대한 심사에서 모두 합격점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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