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가스시설 안전점검 용역 체결
LP가스시설 안전점검 용역 체결
  • 한국에너지신문
  • 승인 2004.07.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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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서울지역본부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지역본부(본부장: 방인기)와 서울 강남구가 관내 취약 LP가스시설 3200개소에 대한 안전점검 용역계약을 체결했다.
서울지역본부는 지난 1일 강남구청 회의실에서 강남구 관내 비닐하우스 등 무허가 시설 2,700개서 및 영세세입자 가스시설 500개소에 대한 안전점검 용역계약을 최종 체결했으며 오는 10월 20일까지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례는 관내 취약가스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지자체가 추진하고 안전비용을 전액 부담하는 방식으로 서울지역본부 관계자는“이번 사례는 향후 타 지자체에 업무 수범사례가 될 것”이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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