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통제 및 청렴윤리 문화 확산에 기여

[한국에너지] 한국전력기술(사장 김성암)은 22일, 윤상일 상임감사가 참석한 가운데 ‘2022년도 하반기 청백리(한국전력기술 청렴인) 임명식’에서 선정자에게 임명장 및 기념패를 전달하는 수여식을 개최하였다.
‘청백리’ 제도는 내부통제 및 청렴윤리 문화를 선도하는 직원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하여 사내에 청렴윤리 문화를 확산하고, 자발적으로 풀뿌리 청렴윤리 문화를 실천하는 직원상을 제시하기 위해 도입되었다. 한국전력기술은 감사실 주관으로 매 반기마다 사내 청렴윤리 문화 창달에 기여한 공적이 있는 직원을 1명씩 선정하고 ‘청백리’로 임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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