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줌,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5년 연속 참가
해줌,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5년 연속 참가
  • 조성구 기자
  • 승인 2019.09.09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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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대여사업 신청 시 10만 원 상품권 프로모션 진행

[한국에너지신문] 해줌(대표 권오현)이 지난 3일부터 6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 ‘2019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5년 연속 공식 태양광 대여사업자 자격으로 참여했다.

해줌은 신재생에너지관에서 △가정용 태양광 대여사업 △태양광 발전사업 △태양광 발전소 매매 등의 서비스와 독자적인 IT 기술인 햇빛지도가 반영된 ‘태양광 수익성 계산기’을 선보였다.

해줌의 수익성 계산기는 가정용, 사업용 태양광으로 구분돼 각각 용도에 맞게 설치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수익을 알아볼 수 있어 주목된다.

또 태양광 시공사를 위한 온라인 서비스 ‘비즈해줌’도 선보였다. 비즈해줌은 해줌의 특허 기술인 발전량 예측 기술을 활용한 ‘원클릭 사업검토’ 서비스를 메인으로 태양광 시공사에게 꼭 필요한 태양광 보험, 태양광 패널·인버터 공동구매 서비스 상담 진행이 가능하다. 

한편 해줌 부스에 방문하는 태양광 기업을 위해 해줌의 특허 기술인 태양광 발전량 예측 API도 무료로 제공해 관심을 끌었다.

또 부스 방문객을 위한 프로모션으로 △태양광 대여사업 신청 후 설치 시 10만 원 상품권 제공 △태양광 발전사업 현장실사비 30% 할인 △비즈해줌 프리미엄 보고서 서비스 무료 △해줌 발전량 예측 API 무료 제공 등의 혜택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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