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파이코리아, 해바라기 패턴기술 필립스 LED 벌브 출시
시그니파이코리아, 해바라기 패턴기술 필립스 LED 벌브 출시
  • 오철 기자
  • 승인 2019.07.10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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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패턴 광학 기술 적용 눈부심↓ 빛 품질↑
해바라기 패턴기술을 적요한 필립스 LED 벌브 조명 [사진=시그니파이코리아]
해바라기 패턴기술을 적용한 필립스 LED 벌브 조명 [사진=시그니파이코리아 제공]

[한국에너지신문] 시그니파이코리아(대표 강용남)가 해바라기 패턴(Interfaced design) 첨단 광학기술로 눈부심 최소화, 빛의 깜빡임, 균일한 빛 효과를 한꺼번에 잡은 ‘필립스 LED 벌브’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출시된 필립스 LED 벌브의 상단 유리 부분에 적용된 해바라기 패턴은 LED의 단점인 빛의 직진성을 개선한 필립스만의 기술이다. 해바라기 패턴 기술로 LED 벌브의 눈부심을 크게 낮추고 기존 램프 대비 40% 개선된 균일한 빛 효과를 낼 수 있어 눈이 편안한 조명 환경을 제공한다. 또 수평각 180도를 넘는 200도의 넓은 빔(beam) 각도까지 지원해 조명 효율성도 대폭 높였다.

이번 LED 조명은 광생물학적 국제안전규격 IEC62471의 최고등급(exempt) 인증을 받은 제품에만 적용되는 필립스 ‘아이컴포트(Eye Comfort)’ 마크 제품이다. IEC62471은 조명 제품에서 발생하는 자외선, 청색광, 적외선 등이 피부, 눈, 망막 등 인체에 미치는 유해성 여부를 판단하는 국제표준규격이다. 

품질이 낮은 조명이 실제로 유해성을 지니고 있다는 조사결과도 발표된 바 있다. 글로벌 조사기관 유고브(YouGov)에 따르면 응답자의 43%가 저품질의 조명으로 두통 유발을 경험했으며, 39%의 응답자는 흐릿한 시야 번짐을 경험했다고 답변했다. 이에 대해 영국 런던대학교 안과 연구소의 앤드류 스톡맨(Andrew Stockman) 교수는 "조명의 깜빡거림이 삶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을 뿐 아니라, 눈의 피로, 두통, 간헐적 간질 발작으로 이어질 수 있어 올바른 조명 선택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조사는 지난 5월 7일부터 2주간 중국, 미국, 독일, 스페인 등 11개국 1만 449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시그니파이 동북아지역 총괄사장을 맡고 있는 강용남 대표는 “빛에 항상 노출되는 눈은 감별하기 어려운 미세한 빛 떨림(플리커링, flickering), 균일하지 않은 조도, 눈부심 등으로 좋지 않은 영향을 받을 수 있다” 며 “LED 제품을 선택할 때는 눈과 피부에 대한 유해성을 판단할 수 있는 광생물학적 국제 안전 규격 인증IEC62471 최고등급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한 필수 절차”라고 조언했다.

한편, 시그니파이코리아는 해바라기 패턴 필립스 LED 벌브 신제품 출시와 함께 오는 26일까지 11번가와 이베이, 이마트 에서 ‘눈이 편안한 필립스 LED 아이컴포트 캠페인’도 진행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눈 건강 보호를 위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와 동시에 이마트에서 아이컴포트 필립스 LED 방등을 런칭해 18일부터 2주 동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하반기에는 무료 설치 서비스와 세트 판매 등 다양한 소비자 혜택 행사도 준비해 소비자들에게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해바라기 패턴 기술이 적용된 필립스 아이컴포트 LED벌브는 전국 이마트 및 오프라인 대리점과 조명 전문점 등 주요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제품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시그니파이코리아의 홈페이지(www.signify.com)를 방문하거나 고객센터(02-591-0223)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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