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도 연탄공장 안전점검은 계속"
"여름에도 연탄공장 안전점검은 계속"
  • 조강희 기자
  • 승인 2019.07.08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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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관리공단 경인지사, 작업장 안전점검

[한국에너지신문] 한국광해관리공단 경인지사(지사장 박종선)는 지난달 28일부터 관내 연탄공장과 합동으로 작업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광해공단은 반기 1회 연탄공장과 합동으로 산업재해 제로화를 위해 안전점검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박종선 경인지사장은 “합동점검을 통해 연탄공장의 안전불감증 해소와 함께 사전 재해 예방으로 안전의식이 생활화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동원연탄 윤희태 부장(왼쪽)이 박종선 경인지사장에게 윤전기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모습.
동원연탄 윤희태 부장(왼쪽)이 박종선 경인지사장에게 윤전기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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