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해외광물자원개발협의회 정기총회
2019년 해외광물자원개발협의회 정기총회
  • 조강희 기자
  • 승인 2019.06.2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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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기술 동향 등 주제발표도

[한국에너지신문] 해외광물자원개발협의회(회장 남윤환)이 지난 21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하모니볼룸에서 2019년 해외광물자원개발 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해외자원개발, 더 나은 미래로’라는 주제로 폴 맨리 우드맥킨지 애널리스트가 기조연설을 하고, 주한 호주대사관 박사라 수석투자진흥관이 ‘호주 24개 핵심 광물 전략 등 비전’, 김문섭 광물자원공사 팀장이 ‘남북한 흑연과 개발현황’ 등을 발표하고 심포지엄이 진행됐다.

주제 발표로는 남정호 INI RNC 상무가 ‘친환경차 시장 동향과 전망’, 권성욱 현대자동차 부장이 ‘수소경제의 미래와 수소전기차 현황’, 손정수 지질자원연구원 박사가 ‘4차 산업 핵심광물 자원처리 기술 동향’, 박용준 광물자원공사 소장이 ‘캐나다 광업 신기술 동향’ 등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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