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신문] 광해관리공단(이사장 이청룡)은 광해방지기술전문지 ‘광해관리기술과 정책’ 제18호<사진>를 발간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이번 호에는 지난해의 기술개발 성과 및 국내외 사업·기술·정책 동향 등 총 11건의 원고가 게재됐으며, 올해 11월 개최 예정인 제6회 광해방지 국제심포지엄 등 최신 정보가 수록됐다.
공단은 이번에 발간된 전문지를 유관기관, 학계 및 기업 등에 배부해 광해방지기술개발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최신 광해방지 사업·정책·기술 동향 등에 대한 폭넓은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광해관리기술과 정책’은 공단 홈페이지(www.mireco.or.kr)에서 누구나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최승진 광해기술원장은 “공단은 지속적인 광해방지기술개발 성과, 사업·정책·기술 동향의 공유를 통해 효율적인 광해방지사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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